항공사 관계자 면담(1.15)
진창수 총영사는 1.15.(수) 총영사관을 방문한 한국 항공사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습니다.
진 총영사는 2025년 오사카•︎간사이 엑스포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의 교류가 한층 더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며, 총영사관에서도 간사이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한국인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.